No. 82
Subject. 어이가 없다.
Date. 2006-11-29 10:10:58.0
Name. x
Hit. 42816
File.
Text. 어제 나한테 입사지원서 내라고 한 사람이
7명 정도 된다.

별 얘기를 다 하던데,
큰 돈은 못 벌어도 안정적으로 살수는 있다.
밥은 먹게 해준다.
결혼하기 위한 주가가 올라간다.

오면 나이때문에 대리밖에 안 되니까 말단이라고 봐야 된다는둥.



8년간 일하면서 이런건 처음이다.
보통 직원들에게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는 경우들은 꽤 있는데,
눈치가 있다면 나한테는 그러지 않는다.

조금 쉽게 설명하자면 사장보고 회사 옮기라고 하지 않는거하고 비슷한데,

눈치들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 싶다.

하여튼 뭐 연봉은 얼마냐부터 시작해서,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업무는 5시 반에 끝났는데,
밤샌것보다 더 피곤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82%26num2=0
name
passwor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