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81 |
| Subject. | 피하는게 능사는 아니다. |
| Date. | 2006-11-27 09:42:58.0 |
| Name. | x |
| Hit. | 38661 |
| File. | |
| Text. |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은 많은 일들을 피하고 살아왔다. 사실 피하는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나중에 더 귀찮아지기도 하고, 현명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본다. 아지만 가끔은 당장의 편함 그 하나때문에 유혹을 받기도 한다. 지난주 예비군 훈련 때문에 거의 일주일을 쉬다시피 했는데, 꽤 많은 일들을 처리했다. 동사무소에서 전화와서 거기도 가고, 집 문제도 깔끔하게 처리했고, 집 배치도 바꾸었고(이게 꽤 크다.) 자동차도 정비하고 또 뭐 했더라. 그거 말고는 한게 없나. RC 관련해서 해야될게 하나 있었는데 현상이놈이 토요일에 차를 안 몰고 출근하는 덕분에 그건 미뤄졌다. 더 해야될게 뭐가 있더라, 아 맞다. 오늘은 은행가서 자물쇠카드 분실신고도 풀어야 되고, 취미생활 관련해서 좀더 정리해야 되고, 집에 윈도우도 새로 설치해야 되지 싶다. 또 적당한 한주가 흘러가는구나. 미루지는 말고 할건 좀 하고 살자.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81%26num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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