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71 |
| Subject. | 이럴때 난 무슨 생각을 하는지. |
| Date. | 2006-10-31 13:23:36.0 |
| Name. | x |
| Hit. | 38630 |
| File. | |
| Text. | 나도 잘 모르겠다. 프로젝트가 견뎌내기 힘들다고 생각했을때는 지금까지 딱 2번 있었더랬다. 어쩌면 지금은 그때만큼 심각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약 내가 그런 경험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더라면 이번에 처음으로 힘들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다. 10/31 말일이다. 뭐 일들이 아주 바쁘게 밀려오는것도 아니고 뭔가 긴박하게 돌아가는건지도 나는 잘 모르겠다. 오전에는 손에 일을 잡기가 싫어서 미루고 있다가 점심때가 지나서야 몇가지 간단한 일들을 처리하기 시작했다. 지금 필요한건 의욕을 살려낼수 있는 그런 계기들이다. 같이 있는 모든 팀원들이 상당히 지쳐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 쓰러져 있어도 깨우지도 않는다. 어쩌면 그냥 조용하기만을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71%26num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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