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64 |
| Subject. | 이건 뭐고 저건 뭐지? |
| Date. | 2006-10-19 17:54:57.0 |
| Name. | x |
| Hit. | 38556 |
| File. | |
| Text. | 하나가 아니라 2개라는 것은, 그만큼 미련이 있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래 나는 꽤 빨리 결정을 내리고, 다시 후회하지 않고, 나름대로 최선의 결론을 내렸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언젠가부터 이런것들마저 잊어버리기 시작했다. 그저께 본의 아니게 늦은 시간 친구놈을 만났더랬다. 그놈이 해준 말이 있었는데, 뭐래더라. 감정을 버리지는 말라고 했나. 정확히 그런 뜻은 아니었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ㅠㅠ 아주 오랜만에 다시 쓰게 되는 말. '진심이 아니면 닿을 수 없다' 내 진심을 나 스스로도 모른다는 것이, 아니면 진심이 자주 바뀐다는 사실이. 나를 힘들게 하는건 끝없이 나를 기다리는 일이나 귀찮게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이런 내 생각들이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64%26num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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