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3
Subject. 망설이다 망한 일
Date. 2006-06-27 09:19:28.0
Name. x
Hit. 38580
File.
Text. 집에 창문에 버티컬이 있는데, 이건 빛이 꽤 많이 들어온다.

게다가 프로젝션 TV의 특성상 빛이 많이 들어오면 잘 안 보이는데,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단지 하나를 보았다.

3층에 사는 사람인데 급하게 이사가게 되어서 몇가지 물건을 판다고,
침대나 TV 같은건 다 필요없는데,

거기 고급 2중 커텐이라나 뭐래나.
12만원짜리 5만원에 판다고 산지 6개월 되서 거의 새거라고 한다.

핸드폰 번호를 적어 올까 하다가 좀 있다 집밖에 잠시 나올일이 있어서
그때 연락할려고 그냥 왔는데,

막상 다시 나가보니 그 전단지가 없다.
아무래도 엘리베이터 안에 붙이는게 허가를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는 않았던것 같고 말이지.

하여튼 지나고나니 좀 아쉽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33%26nu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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