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22 |
| Subject. | 나도 참 |
| Date. | 2006-06-08 08:25:27.0 |
| Name. | x |
| Hit. | 38635 |
| File. | |
| Text. | 지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나 보다. 12시 정각에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그래도 1시가 좀 안 됐다. 잽싸게 씻고 컴퓨터를 잠시 켰다가 그냥 꺼 버렸다. 평소라면 자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몸도 피곤하고 험난한 다음날이 예상되므로 빨리 자야겠다는 생각은 간절했으나,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한캔 꺼내서 마셨다. 음악을 곁들였으면 참 좋을것 같았으나 그러면 계속 마실것 같아서 잠시 TV와 함께 맥주 한캔을 마시고 잠들었다. 그래도 2시가 넘었군. 평소보다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버스에서의 잠자리가 왠지 불편했지만 평소처럼 알람을 맞추고 자기 시작했는데, 7시 44분에 버스에서 깼더니 다 온것이 아닌가. 알람은 8시에 맞추었는데 사무실에 도착한게 8시가 안 된다. 잠시 잘까도 싶었는데 우리 사무실도 아니고 불편하고 해서 그냥 이러고 있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22%26num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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