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
Subject. 하기 싫은 것들
Date. 2006-06-05 08:35:44.0
Name. x
Hit. 38967
File.
Text. 언젠가부터 하기 싫은 것들이 많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그 알수없는 짜증스러움에 참을 수가 없었다.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아도 모자라는 시간에
하기 싫은 일은 절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그게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종류의 일이든 간에 말이다.

피곤하게 살고 싶지는 않다.

사회적인 통념이나 객관적인 기준의 잣대를 떠나서
그냥 하기 싫으면 안 하는거다.


그러고나니까 사람들이 한둘씩 떨어져 나가기도 하는데,
아주 바람직한 현상으로 본다.

그리고 조금은 더 삶이 행복해지는것 같다.

[바로가기 링크] : http://coolx.net/gate.jsp?url=board/read.jsp%3fdb=board1%26num1=17%26num2=0
dohsa 그래, 때로는 꼴리는대로 사는게 필요하기도하지. 난 이동네에서 내 '선배'랍시고 짜증나게구는 인간들 좀 싹 때려잡았으면 좋겠다, 요새는... (물론 일부가 항상 문제인거지... 대부분의 선배들은 좋은데...) 2006-06-06 05:04:18.0
name
passwor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