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일찍 퇴근했다.
퇴근하고 이발까지 하고 집에 도착하니 딱 8시.
새우크림 스파게티를 해 먹고,
설겆이도 다 하고,
애니메이션 한편 보고,
청소하고,
피아노 치다가,
잠시 산책하고,
샤워하고,
책 한권 보고,
축구 잠시 보다가 (패널트킥 넣는 장면은 봤다.)
음악감상하다가 잠들었다.
가끔은 과연 저게 저녁때 다 할수 있는 일이 맞나 싶기도 하다.
특히 책이 좀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봐서 그런지 여러모로 괜찮았다.
ps. 아직 집에 봐야될 책이 한 5-6권 있나 보다.
별일없으면 하루에 한권씩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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