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던것 같다.
언제나...
항상 내가 마지막에 서 있다는 느낌으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을 느끼며,,,
그렇게 모든것들을 이겨오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제는, 내 뒤에도 많은 것들이 있고,
앞에도 그렇다.
어떤 조직내에서의 사람들의 행동유형은 다르게 나타난다.
어떤 곳이든지, 거기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만 한다고
스스로 느끼는 사람이 나라면,
내가 견딜 수 있을만큼,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어떤 곳에 속한다는걸 결정해왔다.
그래서, 자꾸 물러나게 되나 보다.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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