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치열하게 살아가기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19 14:02 
그랬던것 같다.

언제나...

항상 내가 마지막에 서 있다는 느낌으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음을 느끼며,,,

그렇게 모든것들을 이겨오기 위해서 노력했다.

이제는, 내 뒤에도 많은 것들이 있고,
앞에도 그렇다.

어떤 조직내에서의 사람들의 행동유형은 다르게 나타난다.

어떤 곳이든지, 거기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만 한다고
스스로 느끼는 사람이 나라면,

내가 견딜 수 있을만큼,
감당할 수 있을만큼만.
어떤 곳에 속한다는걸 결정해왔다.

그래서, 자꾸 물러나게 되나 보다.

금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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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체리 스위치를 탑재한 키보드.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19 13:24 
이름이 참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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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는 어떨까?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19 13:22 
이건 무슨 뜻일까?

뭐가 어떻다니
뭐 적당히 알아서 잘 살잖아

가장 큰 문제?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그리고 일일이 다 그려주는게 서로 좋겠다는거 정도

요즘 음악을 잘 못 듣고 있다는 거

아침이 피곤하다는 거

그 정도가 전부다

결국 나쁘지 않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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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ye.wingkie.com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16 21:48 
윙크할때랑 저거랑 영어가 똑같나 모르겠다.

별것도 아닌 주소를 고민하느라 한 일주일을 보낸것 같다.

그나마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한듯.

언제나 '새롭다' 라는건 여러가지 의미를 지닌다.

다들 항상 새로운걸 추구하고 살지만
막상 의미만 그렇지 진짜 새로워지지는 않는다.

하긴 하루이틀 살아온것도 아니고, 스스로를 변화시킨다는건
죽음만큼이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항상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 세뇌시키지만
정작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는것.

MIB 이라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준 지구를 하나의 구슬로 비유한 그 모습이 떠오른다.

정작 스스로만 깨닫지 못하는 그 틀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은
결국에는 좌절의 늪으로 밀어넣는 부작용만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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