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새로운 한판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6-01 16:41 
이번판에 관련된 업체는 3개,
관련된 사람은 10명 정도.

이 판에 또 휘말리게 되었다.

글쎄.
정확하게 상황을 전부 알고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건 확실한것 같은데,
이젠 이런거 재밌지도 않고 지루하다.


만화같은데 보면
주인공이 자기가 싸움을 몰고 다닌다고 잠적을 하는둥
그런 장면이 꽤 나온다.

나도 그런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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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춥다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30 09:14 
어제도 참 덥길래
오늘은 외투를 전혀 걸치지 않은채 긴팔 남방만 입고 출근했는데,

여기 꽤 춥다.

에어컨이 너무 강한게 흠이랄까

잠시 햇볕쪽 쐬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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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29 09:18 
메신져에 사람 한명이 지워졌다.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내가 지운건 아니다.

최소한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다른 사람이 지울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로그인된 내 자리에서 삭제하는것,
(아무래도 내가 단축키를 잘못 눌렀거나 해서 지워졌을 확률이 휠씬 높긴 하겠지만)

지워진게 정확히 한명인지는 알수 없는데
왜 지워졌는지 참 궁금하네.


서버의 좋은점은 왠만한게 기록에 다 남는다는 점이다.
PC도 뭐 못 남길건 없지만 기본설정이 아니니까,

한때 해킹이나 하고 다니고 다른애들 접속하는거 막고 할때
그 로그들을 참 많이 봤었는데,

이젠 누가 해킹시도나 안 해 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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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My Digital Life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26 13:38 
저기서 두번째 구입(?)하게된 PSP는

예전에 쓰던거하고는 거의 다른 기계라고 봐야된다.ㅋㅋ

할게 너무 많아졌다.

저기에 빠진것도 몇개 더 있는데,
저것들만 가지고 놀기에도 (사실 갖고 놀기는 PSP 하나만)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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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변한것들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5-26 10:29 
어릴때 친구들이 난 돈감각이 있다고 했었던가

하긴 그럴수밖에 없었던게
직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고정수입이 있던것도 아니고
그렇게 대학교를 다닐려니 알게 모르게
머리속으로 계산하고 재고 하는데 익숙해 졌는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의 나는 쓰고 남는걸 저축했다.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제는 저축하고 남는걸 써야겠다.
가장 큰 이유는 관리가 안 되기 때문이다.

가계부를 쓰고 뭘 쓰고 해도
매번 쓰기도 귀찮고 어디서 안 맞는지 찾기도 어렵다.
(성격상 이런거 못 찾으면 잠이 안 온다.)

가계부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지출을 파악하고 조정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저축하고 남는걸로 살다보면
쪼들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관리가 필요없어진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에서처럼
자기를 옭아매는건 자기 스스로다.
나는 남들보다 그게 조금 더 큰것 같고,

나를 더 편하게 만들기 위해
이렇게 삶의 패턴을 바꾸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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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 2006-05-29 21:2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