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랜만의 출근길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9-05 09:28 
출근을 오랜만에 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원래 항상 이용하던 1005-1번 버스를 타고 출근한게 오랜만이라는...

조금 일찍 나오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고
주말에 빌려서 갖다주지 못한 DVD도 갖다줘야 하고,

어쨌든 그래도 원래 계획대로 1005-1을 타고 출근.
한시간 25분 정도 걸리더만,
그 동안 내리 잤다.

어제는 서서 출근해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던데,
오늘은 1시간 넘게 자서 그런지 조금 낫다.

역시 내 생활 패턴은 출/퇴근 버스에서 자는걸 감안해서 되어 있다.

조금 일찍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버스에서 자는 패턴을 가져가야 되는데..^^
Name Pwd comment


제   목 : 바보같은 출근길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9-04 09:25 
좀 일찍 나와서 앉아서 편하는 오지만 오래 걸리는 코스와
시간은 휠씬 적게 걸리지만 서서가야될 확률이 높은 버스외에,

다른 출근방법이 하나 생겼다.
그건 둘사이의 적당한 시간만큼 걸리고
버스타고 한정거장 가서 갈아타면 거의 앉아 온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그렇게 했는데,
자리가 하나도 없는 버스에 타 버렸다.
그 버스 말고는 다들 자리 있을텐데,

결국 1시간 조금 넘게 서서 왔군.
월요일이라 그런지 상당히 피곤하다.

한숨자고 시작했으면 좋겠다. ㅠㅠ
Name Pwd comment


제   목 : 버스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8-31 09:22 
요 며칠간 거의 출근길에는 서서 버스를 타고
어제는 퇴근길에도 서서 갔다.

어제 정말 황당한 것은,

맨 앞자리에 서 있다가
사람들이 내릴려고 해서 옆으로 좀 비껴줬는데,
내가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서 있는 놈이
서서 오바이트를 하는 것이 아닌가,
버스카드 갖다대는 기계에 정통으로 맞고, 기사 아저씨에게도 피해가.
그리고 바로 옆에 서 있던 아저씨는 양복 등쪽에 전부 배설물이...ㅠㅠ

거기 서 있었으면 나도 그렇게 될뻔 했다.

기사 아저씨가 짜증을 내고 양복을 다 버린 아저씨는 그래도 담담하던데,
그놈이 내려달라는 것이 아닌가,
기사가 내린다고 해결되냐고 어떻게 할거냐고 막 하니까,
더 나올라 그런단다.
다른 손님들이 빨리 내려주라고 해서 기사도 잽싸게 그 아저씨를 내려줬는데,

약 1분후 그 옆자리에 앉았던 놈이 다시 같은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사왈 '너도 내릴래?'
애 : '네'
기사 : '혹시 친구냐?'
애 : '네'

그러다가 냄새도 나고 해서 버스 뒤쪽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람들도 많이 내리고 해서,
근데, 뒤쪽에도 같은 증상을 보이는 애들이 한 4-5명은 더 있는것 같았다.

이 버스 뭐냐...
걔네 혹시 전부 친구 아냐?

Name Pwd comment


제   목 : 사고싶은 시계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8-30 11:44 
지금 쓰는 시계가 러버밴드라 여름에 꽤 불편하다.
냄새도 나고 말이지.

시계를 하나 살까 하다가
그나마 봐둔 시계가 하나 있는데,

계속 미뤄왔었다.

좀전에 진짜 결제하러 들어갔다가 다시 망설이게 되었다.
왜냐???

관련글이 무려 6페이지나 달려 있다.
혹자들 말로는 그 시계가 강남 고삐리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계라는데...
이래서는 살수가 없다. 쩝.
(37만원 정도 한다.)
Name Pwd comment


제   목 : 요즘 하루의 절반을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8-30 11:43 
핸드폰 배터리를 빼고 산다.

시도때도 없이 전화들을 해대고 난리다.

Name Pw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