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워크샵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12-04 15:49 
나름대로 알찬 워크샵이었는데,
가장 큰 수확이라고 한다면
세비지가 멀쩡하게 굴러간다는 사실이다.

엔진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기는 한데,
차차 해결하기로 하고
1년이나 방치되었던 엔진이 비교적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최근에 구입한 t2r의 경우에는 약간 더 손볼 필요가 있고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다.

이제 또 다시 한번 RC에 불을 당겨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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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의사 할걸 그랬나.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11-29 14:45 
요 며칠간 갑자기 그런 생각을 했다.
(의사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가.ㅋㅋ)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다닐때는
뒤지게 공부 잘했을텐데 말이지.

대학교 오기 전까지는 나 말고 정말 공부 잘한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었던것 같다.
(이런 얘기하기 웃기지만 그렇다..뭐.)

하여튼, 의사되면 좋은거 맞나?

왠 대기업에서 자꾸 취업하라고 쇼 한다.
취업하면 결혼하기 위한 주가가 올라간다는게 제일 웃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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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sa 의사 마누라가 좋은거는 알겠는데, 의사 되는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 2006-12-01 00:13:17.0


제   목 : 어이가 없다.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11-29 10:10 
어제 나한테 입사지원서 내라고 한 사람이
7명 정도 된다.

별 얘기를 다 하던데,
큰 돈은 못 벌어도 안정적으로 살수는 있다.
밥은 먹게 해준다.
결혼하기 위한 주가가 올라간다.

오면 나이때문에 대리밖에 안 되니까 말단이라고 봐야 된다는둥.



8년간 일하면서 이런건 처음이다.
보통 직원들에게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내는 경우들은 꽤 있는데,
눈치가 있다면 나한테는 그러지 않는다.

조금 쉽게 설명하자면 사장보고 회사 옮기라고 하지 않는거하고 비슷한데,

눈치들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 싶다.

하여튼 뭐 연봉은 얼마냐부터 시작해서,
피곤해 죽는줄 알았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업무는 5시 반에 끝났는데,
밤샌것보다 더 피곤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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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피하는게 능사는 아니다.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11-27 09:42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은 많은 일들을 피하고 살아왔다.

사실 피하는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나중에 더 귀찮아지기도 하고,
현명한 해결책은 아니라고 본다.

아지만 가끔은 당장의 편함 그 하나때문에 유혹을 받기도 한다.


지난주 예비군 훈련 때문에 거의 일주일을 쉬다시피 했는데,
꽤 많은 일들을 처리했다.

동사무소에서 전화와서 거기도 가고,
집 문제도 깔끔하게 처리했고,
집 배치도 바꾸었고(이게 꽤 크다.)
자동차도 정비하고
또 뭐 했더라.
그거 말고는 한게 없나.

RC 관련해서 해야될게 하나 있었는데
현상이놈이 토요일에 차를 안 몰고 출근하는 덕분에 그건 미뤄졌다.

더 해야될게 뭐가 있더라,
아 맞다. 오늘은 은행가서 자물쇠카드 분실신고도 풀어야 되고,
취미생활 관련해서 좀더 정리해야 되고,
집에 윈도우도 새로 설치해야 되지 싶다.

또 적당한 한주가 흘러가는구나.
미루지는 말고 할건 좀 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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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월요일 아침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11-27 09:34 
보통 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 않는한
월요일 아침은 기분이 괜찮아야 되는데 별로 그렇지 못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것도 원래는 괜찮아야 되는건데
출근길이 더 짜증만 나기도 하고, (1시간 50분동안 서서 왔다. ㅠㅠ)

출근했더니 모든게 마음에 안 든다.

다들 별루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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