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업체와의 회식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7-14 09:23 
어제는 업체에서 킥오프 회식을 하는 날이었는데,
대략 50명 정도 오지 않았나 싶다.

다 괜찮았고 딱 한가지만 아쉬웠는데,
뭐 나름 재밌게 놀기는 했다.

자리가 자리인지가 술을 꽤 마셨지만 잘 버티고 있었는데,
역시 택시타고 집에 가는 길이 어렵다.

그나저나 업체 사람들 아무도 출근 안 했군. ㅋㅋ

그래도 금요일이고,
3일 연휴인데
기분좋게 오늘 하루만 보내면 이번주는 꽤 괜찮은 한주가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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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것저것.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7-13 10:57 
드디어 사고싶은 핸드폰이 생겼다.
지금 쓰는 핸드폰은 Sky 6100 이라는 모델로
구입한지 정확히 3년 6개월지났다.

중간에 한번 수리도 맡겼고,
이벤트 기간에 무료로 케이스도 갈았고,
안테나 부러져서 한번 갈고, 키패드도 한번 갈았었다.

최근에 고장났었는데, 혼자 뜯어서 자체 수리에 성공했고 말이지.

아무래도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으나,
비싼 가격과 땡기는 핸드폰이 없어서 대충 살아오던 중,

드디어 마음에 드는 핸드폰을 찾았다.
IM-S100 이라는 놈이다.

생긴거만 놓고 보면 아주 마음에 든다.

문제는 금액인데,
번호이동도 안 되고,
하여튼 내 보조금을 만땅 동원하여 대략 30만원 넘게 들어가지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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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제 24시 시즌1을 전부 다 보고,
시즌2를 시작하던중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앗, 이거 본거다~'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겠다.
한 3편까지는 본것 같은데,
그때는 왜 그렇게 재미가 없었나 모르겠다.

역시 생각하기 나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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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금씩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 않나 싶다.
왠지 그런 느낌이 든다.

볼려고 놔둔 책들에게서 압박을 받지도 않고
조금씩 steady state가 되어 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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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은 업체와의 회식이다.
한 30명 오지 않나 싶다.

글쎄.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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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36만원이나 줘야 그 핸드폰을 살수 있는것 같다 ㅠㅠ 2006-07-13 13:07:31.0


제   목 : 낮술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7-12 12:48 
이게 얼마만에 먹어보는 낮술일까.

이상하게 은행 사람들이 가끔 낮술을 마시는것 같다.

그것도 꽤 많이 마신다.

오늘은 그래도 4잔밖에 안 마셨냐.
예전에 병 단위로 마신적도 있었는데 말이지.

비가 많이 온다.
그래서일까,
기분도 착 가라앉은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

13분후 점심 시간이 끝나면 또 업무에 집중해야겠지만,
근래에는 제일 집중이 안 되는게 '업무'다.

이것도 참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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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oozia 그런가요...저도 신한은행 사람들이랑 일할때 참 이사람들은 낮술을 좋아하는구나...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ㅋㅋ 2006-07-12 16:13:03.0


제   목 : 여전히.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7-11 13:01 
기분이 오락가락한다.

아주 안 좋았다가
아무일도 없는데 갑자기 좋아졌다가

이런 불안한 상태 자체가 안 좋은거다.

진짜 병원엘 가보던가,
어떻게 해야 되나 모르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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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국드라마 24시를 보다보면,   (작성자 : x)  [Modify] [Delete] 작성일 : 2006-07-10 09:26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는 이 드라마조차도
나에게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
그래도 보다보니 또 보는 재미가 있긴 하다.

아직 시즌1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주말에 꽤 많은 분량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지.

24시를 보다보면 주인공들 참 우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뭐 문제가 한두가지도 아니고,
극적으로 하나가 해결되면 당연히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정말 저런 상황이 되면 그냥 죽고 싶지 않을까 싶다.
저 사람들을 보다보면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말이지.

살만한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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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어리 계속 꾸준히 보면 중독된다..ㅋㅋ 그나저나 여기는 언제 생긴거냐? 온김에 끄적~ 2006-07-11 04:38:18.0